성공이가 다니는 학교.
Langara와 비교하자면(자꾸캐나다랑 비교가 된다) 규모도 크고 학생도 많아 보인다. 그런데 겨울 학기라 사람이 적은거라고.
가장 먼저 간 곳은 도서관. 현대적인 내부 시설물과 의자 두개를 붙여 새우잠을 자는 학생들이 인상적이었다. 시간이 얼마 없어 대충 보고와서 아쉽다. 수업도 들어보고싶은데!!
기념품으로 후디나 살까 했는데 예쁜게 없다. 학교에서 기념품만 보다니소...속물인가_-;;;
전공 관련 책도 한권 봫는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. 영어울렁증 언제 극복함??ㅠㅠ
오늘까지 약 이주 동안 시차적응 포기하고 살면서 오늘 처음으로 8시 반 쯤에 일어나 아주 뿌듯한느낌!^^ 아침에 가장 힘들었던건 피로나 허기가 아니라 추위였다. 일교차가 큰 LA의 겨울은 낮엔 반팔만 입고도 좀 덥나한데 밤엔 두꺼운 후디를 입어도 오들오들 하다.
둘 다 비몽사몽해서 집에 오고 성공이가 내놓은 방을 보러오는 사람을 기다리다 허기를 달래려고 시리얼 타서 햇볕 쬐려고 성공이의 흡연석인 베란다에서 먹고 밖을 보다가 들어와 방을 치우고 있었는데 성공이가 들어와서 사람 갔다고_-_;;;;
그리고 성공이는 일보러나가고 나는 햇볕 아래서 잠들었다. 햇살이 너무좋아 푸근하고 기분 좋았다.
일어나서는 성공이가 사온 In n out의 더블더블 콤보를 먹었긔. 첫날보다 맛있는건 밀크셰이크가아닌 콜라와 먹기때문인것 같긔^^*밀크셰이크 징짜 맛있긴 했는데 버거랑 먹을건 아니긔....후렌치후라이는 진차...,맛없어씯ᆞ....? 너무튀겨서딱딱한 ㅇㅣᆞㅅ에 소금간도 안된듯....담엔 다른 메뉴 혹은 다른 식당에서 머구프다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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